대구선과 고모역

대구 철도의 변화 과정 속에서
고모역의 역사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고모역은 1925년 영업을 시작한 이후 통근열차와 완행열차가 정차하던 지역의 작은 역으로 오랫동안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대구 철도 노선의 변화와 함께 역의 역할도 점차 달라졌으며, 2004년 여객취급 중지 이후 화물업무까지 종료되었습니다. 이후 역사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문화적 역할을 더해 오늘날의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영업 개시 1925
현재 역사 준공 1957
복합문화공간 개관 2018

고모역 연혁

작은 간이역으로 시작해 지역민의 생활과 함께해 온 고모역. 주요 순간을 따라 고모역이 걸어온 시간을 살펴봅니다.

1925 11. 01

고모역 영업 개시

경부선의 작은 역으로 고모역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931 06. 05

보통역으로 승격

고모역이 보통역으로 승격되어 지역 철도교통의 역할을 이어갑니다.

1949 11. 12

화재로 역사 소실

화재로 기존 역사가 소실되어 임시 역사를 사용하게 됩니다.

1957 09. 29

현재의 고모역 역사 준공

오늘날까지 모습을 이어오고 있는 현재의 고모역 역사가 준공되었습니다.

1977 05. 16

소화물 취급 중지

철도 환경 변화에 따라 고모역의 소화물 취급이 중지되었습니다.

2004 07. 15

여객취급 중지

오랜 시간 지역민들의 발이 되어주었던 고모역의 여객취급이 중지되었습니다.

2006 08. 29

승차권 발매 업무 중지

고모역의 승차권 발매 업무가 중지되었습니다.

2006 09. 04

화물취급 중지

고모역의 화물취급이 중지되며 역의 기능이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2006 12. 01

역원 무배치 간이역으로 변경

보통역에서 역원이 상주하지 않는 간이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18 OPEN

고모역 복합문화공간 개관

역사적 건축물과 철도의 기억을 보존하고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1925
PAST TO PRESENT

멈춰 있던 역에서
기억을 이어가는 문화공간으로

고모역은 철도역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사람들의 추억과 지역의 역사를 간직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오래된 철길과 역사가 품은 이야기는 오늘도 새로운 방문객들과 만나며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