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철도의 변화 과정 속에서
고모역의 역사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고모역은 1925년 영업을 시작한 이후 통근열차와 완행열차가 정차하던 지역의 작은 역으로 오랫동안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대구 철도 노선의 변화와 함께 역의 역할도 점차 달라졌으며, 2004년 여객취급 중지 이후 화물업무까지 종료되었습니다. 이후 역사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문화적 역할을 더해 오늘날의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